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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보건·융합보건의료 통합 발전 이루겠다” 두 대학원간 긴밀 협력 교육·연구 균형 발전 도모 [의학신문, 2026-04-14]

관리자 2026-04-21 조회수 1,014

융합보건의료대학원 신임 지선하 원장님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연세대 보건·융합보건의료 통합 발전 이루겠다”


두 대학원간 긴밀 협력 교육·연구 균형 발전 도모

지선하 대학원장, 대학원 연구역량 강화 역점 추진

  • [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내년 설립 50주년을 맞이하는 연세대 보건대학원과 지난해 3월 출범한 연세대 융합보건의료대학원간 긴밀한 협력과 교육·연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연세 보건학의 통합적 발전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3월1일 연세대 보건대학원장 겸 융합보건의료대학원장에 임명된 지선하 보건대학원 교수는 4월9일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두 기관을 이끌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아 부담도 크지만 앞으로 교수들과 학생 등 구성원 모두의 지혜와 협력을 통해 우리 대학원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선하 연세대 보건대학원장 겸

    융합보건의료대학원장

    지선하 대원원장은 2년의 임기 동안 추진 할 중점 과제로 △양질의 의료환경 구축 △학생 자치활동 적극 지원 △대학원 연구 역량 강화를 제시했다.


    그는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과 관련해 “교수 인력과 행정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충하여 교육과 연구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만족도 높은 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 자치활동 지원과 관련해서는 “보건대학원 총학생회의 활동이 졸업 이후 동창회와도 유기적으로 이어져 대학원 공동체의 결속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또한 새롭게 출범한 융합보건의료대학원의 학생 활동 역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제시했다.


    특히 지선하 대학원장은 대학원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유전체 연구, 멀티오믹스 연구, 인공지능 기반 보건의료 연구 등 첨단 융합 연구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러한 연구 성과가 학문적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보건의료 정책으로 이어져 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BK 사업 등을 통해 대학원생 교육과 연구 환경을 강화하고, 일본, 대만, 중국, 싱가포르, 중동 등 아시아 지역과 협력하여 대학원이 아시아 바이오뱅크 연구의 중요한 허브가 되도록 하겠다는 각오다.


    보건의료 분야 융합형 인재 양성 주력


    지선하 대학원장은 융합보건의료대학원의 설립 배경에 대해 “우리나라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보건의료산업은 과학기술 발전에 따라 의학 외에도 다양한 학문 분야 융합을 통해 융합과학 및 융합기술로 빠르게 진화 중”이라면서 “이처럼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보건의료 분야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영역을 융합하고 창의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새로운 전문대학원을 설립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두 대학원의 운영 방침과 관련해 “보건대학원의 야간석사 과정은 그대로 운영되며, 전문대학원으로서 주간 석사, 박사과정이 개설되어 박사과정의 경우 전일제와 파트타임으로 운영된다”면서 특히 “전일제 학생은 등록금의 50%이상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전공별 수업조교는 전액 장학급 혜택을 받는다”고 소개했다.


    융합보건의료대학원은 △바오이헬스산업학과(바이오헬스정책분석전공/바이오헬스산업관리전공) △융합보건의료과학과(융합역학전공/바이오헬스데이터과학전공) △바이오헬스공학과(생체공학전공/재생의학전공/노화과학전공) 등으로 운영되며,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총 36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지선하 대학원장은 “기관장은 앞에서 모든 것을 이끌기보다 구성원들이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지원하는 역할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속에서 진정한 발전을 이뤄내겠다는 것이 그의 철학이다.


    한편 지선하 신임 보건대학원장 겸 융합보건의료대학원장(보건학 박사)은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부원장,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역학건강증진학과 학과장, 대한금연학회 회장, 한국역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국내 역학분야의 학문적 발전은 물론 국민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출처 : 의학신문(https://www.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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